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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이케아

이케아 릭스훌트 (IKEA LIXHULT) 조립

by Justin486 2020.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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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가구를 살 때, 같이 구입했던 릭스훌트 (LIXHULT) 입니다.

 

가격을 할인하고 있어서, 같이 구매했는데 지금도 홈페이지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를 하네요.

 

금속 재질로 된 장으로 조립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나무 먼지도 나오지 않아서 좋았어요.

 

박스를 열면, 나무제품과 다르게 추가적으로 얇은 플라스틱 커버가 제품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뒤판과 옆판을 조립해줍니다. 이케아 금속 재질 제품은 이음새를 잘 연결해주는 게 포인트예요.

저 이음새를 잘 연결해줘야 서로 연결이 잘 됩니다.

밑판을 넣어주고 나사로 연결부위를 조아줘야 하므로 나사가 들어갈 수 있게 잘 연결해야 됩니다.

 

이제 윗판과 옆판을 연결해 줍니다. 홈에 잘 들어가도록 맞춰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벌써 조립순서 절반은 했네요. 이제 문을 달아볼까요?

금속 연결 부품을 넣고, 문짝을 단 뒤에, 플라스틱 부품으로 마무리를 해줍니다.

 

다리를 연결할 때는 왼쪽 사진처럼 나사로 연결을 해야 됩니다. 다리가 필요 없을 때는 플라스틱 부품으로 구멍을 막아주면 됩니다.

릭스훌트 서랍장을 2 단으로 연결할 때는 뒤편을 나사와 철판으로 연결해주면 됩니다.

연결할 수 있는 부위가 여러 군데 있어요. 이거 하나로만 끝나는 건 아니라서 안정적으로 2단을 쌓을 수 있습니다.

 

2단이 완성되었습니다.

저희 집은 하나 더 만들어서 4단으로 완성했습니다.

양쪽 각 2단 서랍장도 서로 옆으로 연결이 가능하답니다.

문짝 높이가 안 맞죠? 그건 바닥이 수평이 아니어서 그래요. 당황하실 필요 없습니다. 저희도 처음엔 놀랐네요.

 

바닥 높이를 맞춰주면, 문짝 높이도 딱 수평이 된답니다.

 

색상은 다양하고, 여러크기가 있기 때문에 다른 색과 크기로 배열을 해서 꾸며볼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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