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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배달 파트너 13일차 경험공유 쿠팡 이츠 배달 파트너를 시작한 지 13일 차입니다. 매일 해보고 있는데요. 둘째 주로 접어들면서 첫 주와 달라진 점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1. 월요일은 배달이 거의 없다. 지역마다 다를 수 있겠습니다만, 제가 거주하는 지역은 월요일에 쉬는 가게도 있어서 그런지 다른 날에 비해 배달이 그렇게 많지 않더군요. 그래서, 쿠팡 이츠 신규 지역 오픈이 화요일인가 싶네요. 거리에 배달하는 오토바이도 다른 요일에 비해 확연히 없었고, 저녁에 한 건 겨우 했어요. 2. 배달 파트너가 늘어나고, 배달 단가가 내려갔다. 점심, 저녁에 배달이 몰리기 때문에 다른 시간에 비해 배달단가가 높았는데, 최저 단가가에서 오르지 않더군요. 왜 그럴까 궁금했고, 벌써 배달 파트너가 많아졌나?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그랬어요. 신규 배달.. 2020. 12. 20.
쿠팡이츠 배달 파트너 4일차 경험공유, 도보배달과 비교해봤어요 엄지손가락에 문제가 생긴 이후, 되도록 마우스나 키보드 사용을 자제하려다 보니 한동안 블로그 포스팅도 하지 못했네요. 물론 크라우드 웍스에서 작업도 하지 못했죠. 제가 사는 곳에도 쿠팡이츠가 배달을 시작해서, 부업으로 쿠팡이츠 배달 파트너를 시작해봤습니다. 예전부터 파리바게뜨 도보배달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쿠팡이츠 배달 파트너도 도보 배달로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쿠팡이츠 배달 시스템은 도보60과 우리동네 딜리버리 도보 배달 시스템과 달랐어요. 가게 사장님들 말씀을 들어보니 배달의 민족이나 요기요 하고도 다른 것 같았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배달 시스템은 제가 있는 곳에서 정해진 거리내에 가게에서 배달요청을 띄우면, 그 배달 콜을 배달하는 분들이 잡아서 배달을 하는 시스템으로 알고 있습니다. 콜이 들어오.. 2020.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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