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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배달 파트너2

쿠팡이츠 배달 파트너 60일차 경험공유, 평점, 도보 및 자전거 쿠팡이츠 배달 파트너를 시작한 지 60일 정도 되었습니다. 12월, 1월, 2월 이렇게 해오면서 느낀 점을 적어보겠습니다. 처음 시작했던 12월에는 신규매장이 많이 없어서 콜이 많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새로 시작하는 배달 파트너도 적었어요. 이때는 막 서비스를 시작해서인지 콜 단가도 좋았어요. 물론 2주 정도 지나니 확 떨어지긴 했죠. 이때부터 많은 분들이 시작하셨던 듯합니다. 12월 말 한 건에 무조건 1.5만 원을 하는 날을 지나고 1월이 왔습니다. 1월 초반 콜이 너무 없었어요. 아마도 연말에 사람들이 돈을 많이 사용해서 그런 것 같았습니다. 12월부터 늘기 시작한 새로운 음식점과 함께 배달 파트너도 엄청나게 늘어난 것 같습니다. 단체 톡방에 들어가 봤는데, 새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계속 늘어나더군.. 2021. 2. 7.
쿠팡이츠 배달 파트너 4일차 경험공유, 도보배달과 비교해봤어요 엄지손가락에 문제가 생긴 이후, 되도록 마우스나 키보드 사용을 자제하려다 보니 한동안 블로그 포스팅도 하지 못했네요. 물론 크라우드 웍스에서 작업도 하지 못했죠. 제가 사는 곳에도 쿠팡이츠가 배달을 시작해서, 부업으로 쿠팡이츠 배달 파트너를 시작해봤습니다. 예전부터 파리바게뜨 도보배달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쿠팡이츠 배달 파트너도 도보 배달로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쿠팡이츠 배달 시스템은 도보60과 우리동네 딜리버리 도보 배달 시스템과 달랐어요. 가게 사장님들 말씀을 들어보니 배달의 민족이나 요기요 하고도 다른 것 같았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배달 시스템은 제가 있는 곳에서 정해진 거리내에 가게에서 배달요청을 띄우면, 그 배달 콜을 배달하는 분들이 잡아서 배달을 하는 시스템으로 알고 있습니다. 콜이 들어오.. 2020.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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